같은 업종의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

주요 자문 사례

같은 업종의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자

  • 01
    고객상황

    • 2010년부터 제조업으로 개인사업자를 운영하는 B기업
    • 매출처 및 매출액 증대로 2014년 법인사업자 신설
    • 동일 주소, 동일 대표자, 동일 업종을 영위함에 따른 세무Risk 증대
    • 사업장 이원화로 매입/매출 및 재고자산 재무적 관리 어려움
    • 매출액 분산에 따른 기업 신용등급 하락

  • 02
    자문솔루션

    • 동업종의 동일 대표자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를 통합
    • 재고자산, 근로자, 매입/매출처 통합
    • 업력이 오래된 개인사업자의 ‘권리금’ 산정 및 법인 자산으로 반영

  • 03
    자문결과

    • “중소기업통합”에 의한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일원화
    • 개인사업자의 재고자산, 부채, 장기근속근로자 모두 법인으로 이관
    • 개인사업자의 “영업권” 2억원을 법인이 인수

  • 04
    사후관리

    • 조달우수기업등록 및 주요거래처의 기업신용등급 제출 요청에 따른 신용평가 진행
    • 제품생산에 필요한 추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영업권 2억원 자본금으로 전환
    • 사업자 통합에 따른 근로계약 및 제규정 최신 법규에 맞게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