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결산서 이익계산서 장부편집으로 누적된 가공이익 해결방법

이익계산서 이익결산서를 조작, 장부편집으로 누적된 가공이익 해결 방법은?

기업이 이익계산서, 이익결산서를 편집하여 가공이익을 왜 만드는 것일까? 가공이익이 누적됐다는 얘기는 미처분이익이영여금이 쌓였단 얘기다. 보통의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수익을 사외 유출을 시키지 않았을때 쌓이게 되는데 이렇게 쌓인 이익잉여금을 기반으로 연구소를 운영하여 특허를 개발하거나 신기술 연구를 통해 기업의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익결산서를 편집하여 수익을 과다 계산하고 지출과 비용을 과소계산하여 만들어진 가공 이익은 회계 장부상의 이익잉여금으로 거품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기업이 회계장부를 편집하여 가공이익을 만드는 이유는 바로 대출과 입찰조건을 맞추기 위해서이다. 특히 건설업의 경우 이러한 가공이익으로 쌓인 미처분이익잉여금이 많고 면허유지를 위해 가지급금을 처리하지 못하고 쌓아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가공이익으로 만들어진 이익잉여금에도 세금이 발생하며, 이렇게 누적된 미처분이익잉여금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게 만든다. 또한 가업승계를 진행할 경우 가공이익이 결국 상속세와 증여세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소이기도 하다.

가공이익을 만들어서까지 대출을 연장하고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그들의 열망을 나쁜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다. 그 만큼 그들은 절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일을 진행하며 손해아닌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

수억 수십억 쌓인 미처분이익잉여금과 가지급금은 그럼 어떻게 정리해야하는가?

기업진단을 진행하여 기업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그 뒤 최소 비용으로 정리가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단순히 산업재산권, 지식재산권, 특허가 누적된 가지급금과 이익잉여금을 처리하는데 상당한 비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더라도 업종에 따라 처리 방법에 대한 선택이 신중해야만 한다.

특히 이익결산서, 이익계산서와 같이 장부편집으로 누적된 가공이익은 실제로 없는 돈이기 때문에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추후 과세관청의 소명요구에 어떻게 논리적으로 대응할 것인가를 사전에 충분히 검토해봐야 한다. 급하게 가지급금을 정리는 했지만 면허유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업운영이 어려워지거나, 과세관청 소명요구에 대응할 논리적 근거자료가 부족하여 업무무관 가지급금으로 인정 시 가지급금을 정리하려다가 되려 가지급금이 더 쌓이는 사례가 종종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중요한건 경험이다.”

택스리턴컴퍼니는 장부편집으로 누적된 미처분이익잉여금 및 기업 자체 해결이 불가한 수억 수십억의 가지급금 해결을 전문으로 합니다. ‘신속한 문제해결, 최소비용 문제해결, 과세관청 소명까지 확실한 사후관리까지’ 가공이익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중견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무료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찾아뵙고 기업진단 이후 확실한 해결 방법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